웰컴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3.5% 인상

2022년 09월 29일 by Vincenz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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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컴 저축은행이 다시한번 파킹통장 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.

웰컴저축은행은 어제 10월 1일부터 웰컴 입출금 통장 금리를 최대 연 3.%로 인상한다고 공지하였습니다.

 

웰컴 저축은행의 히트 상품인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이 연 최대 3.5%이 된다고 합니다.

 

■ 금리인상일 : 2022.10.01.(토)

■ WELCOME 직장인사랑 보통예금

- 가입대상 : 만 19세 이상 개인 

- 최대 ★연 3.5%★

- 기본금리 : 연 2.0%

- 우대금리 : 연 1.5%

1) 급여 이체 100만원 이상 +0.5%

2) CMS 또는 지로 자동납부 1건 이상 +0.5%

3) 마케팅 및 멤버십 동의 +0.5%

기본금리 2.0%에 우대금리 1.5%인데요. 우대금리를 만들기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

 

모두 어렵지 않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이외에도 주요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예/적금의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요.

 

광주은행의 행운적금은 무려 13.2%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 

행운 적금의 경우 로또처럼 은행에서 가입시 받은 번호를 가지고 당첨시 최대 13.2%의 이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시중은행 예적금 잔액

게다가 계속 올라가는 금리와 날마다 떨어지고 있는 주식 때문에

 

5대 시중은행의 예/적금 잔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데요.

 

8월말 기준으로 768조 5434억으로 작년 말에 690조에 비하면 약 78조가 늘어난 상황입니다.

주식시장으로 쏠렸던 투자금이 올 들어 예·적금으로 이동하는 역머니무브도 이어지고 있다.

 

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·적금 금리는 크게 오른 반면 주식 등 자산시장은 침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.

 

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리가 인상될것 같은데요.

 

시중은행의 적금 금리도 곧 4%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

우리은행의 ‘WON플러스예금’ 금리는 연 3.82%이며, 하나은행의 ‘하나의정기예금’(연 3.80%), IBK기업은행의

 

‘1석7조통장’(연 3.73%) 등 대부분의 은행 예금 금리는 연 3%대 후반까지 오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.

 

앞으로도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를것으로 예상되는데요.

 

현명한 투자 되시기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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